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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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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애들 신랑 다 끌고 자유수영 1시간 30분했더니 죽을맛이다.
약 7년만에 다시 수영하니 호흡도 안되고 어찌나 어깨가 아프던지..늙은건지 자세가 나쁜건지...
수영 후 밥차리기 귀찮아서 밀면집 가서 애들 신랑 모두 곱배기에 만두도 각 1접시씩..
엄마는 보통 먹어도 배가 터질듯 한데..
간식으로 부산서 유명한 구자윤 빵집가서 밥값만큼 빵을 사 들고와서 먹고..
저녁은 삼겹살에 쌈으로..삼겹살 2.4kg 한팩이 게눈 감추듯 사라지는 건 우리집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식비가 왠만한 샐러리맨 한달 월급만큼 나오니..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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