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친한상희 ㅋㅋㅋㅋ아이고 쌤ㅋㅋㅋ위에 댓글보고선 '엇 대박 쌤이 별 말씀 안하신다!!!!> < 나 괜찮은가봐앙~' 이랬잖아요ㅋㅋ크게 오해할 뻔 했네요.
넵 - 걱정 하지 않으시도록 일반식 되도록 스킵하고 혹 다시 한다해도 일반적으로 먹을게요....ㅋ
아고~~~엄청 많이 드셨네요 이러다 순간 심한 요요가 걱정됩니다 그래도 사진을 보니 복부가 조금씩 틀이
잡혀가고 있네요 ㅎㅎㅎ 복부사진은 만족스러우나 너무 많이 드신탓에 지방이 듬뿍 올라올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운동자세도 좋고 언제나 열심히지만 자유식땐 너무나 걱정되요 ㅠㅠ 그래도 남은 한 주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다왔네요ㅋㅋ그쵸?딴거보단 안느님
의지라느것을 여태 긍정의 힘은 누구도
안느님을 이기지 못한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꼊네요!!!!안느님 화이팅!!!!^^
applegreen 바로 불러주시는 쎄~엔쑤!!!!!!!> < 그러니까요...
삼겹살에서 식탐을 너무 과소평가 한 듯요.....오늘로 길게 버텨보겠쑴닷!!!!!!!!!!
가르니시아는 탄수화물을 지방변환되는걸 막아준다나 뭐 그런거였는데 친구가 저 미국에서 살쪘을때 효과 좋다구 무려우편으로 보내줬었어요. 동봉된 편지엔 "이거 복용할 땐 절대 폭식하믄 안돼~".
한 한달 먹었는데 다욧이랑 병행하니 효과가 좀있더라구요. 근데 다욧 포기하고 폭식연이어질때 불안해서 계속 약 먹었는데 마치 약이 불어놔야 될 것을 억지로 막고있나 싶을정도로 온 몸에 첨 느껴보는 통증이 있었어요.ㅠㅜ 원래 많이먹으면 허벅지 이런데 간질간질 하잖아요?? 그게 다 고통으로 바뀐다고 보심되요....
암튼 공포의 보조제임..ㅠㅜ
김샥쉬님ㅋㅋ보상데이가 엄청낫네요ㅎㅎ먹방경쟁심이라니; 망할 놈이 고개를 들엇군요ㅠ 근데 가르시니아가 그렇게 아픈가요...? 뭐가 들엇다고 사람을 아프게 하지;; 무섭긔;;
삼겹살집에서 그냥 든든히 드시는 게 나을 뻔 햇습니다 ㅋㅎ 그 놈의 허니브레드도 식욕을 오히려 더 돋운 듯 해요. 음식은 하나같이 전부 맛깔나보이긴합니다ㅋ색깔도 참 예쁘고요~ 낼 탈나시면 안되는데, 걱정이 좀;; 무탈하게 보내세요~
꼬꼬뿅뿅 그게....원래 계획과 많이 틀어지긴 했는데...결국 갔네요ㅋㅋㅋㅋ
아이구 긴 하루였습니다. 이제진짜 4주차네요. 아자아자 홧튀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