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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12.18 21:3421 조회0 좋아요
  • 12
일-식운
할롱요

오늘도 한끼만 할까 하다가 저녁에 버디펌프슙에 갈 생각에 배가 많이 안고팠지만...조금 남은 아몬드랑 단백질 러떼랑 먹어치웠어요.
지난주에 유방 재검하란 문자를 받아서 화욜날 오전에 병원에 다녀온 후 오랫동안 못 본 동생들을 만날 예정이에요. ㅎㅎ
낼도 팟팅해요



요건 아들 점심요 ㅎㅎ손가락을 빨면서 맛나게 먹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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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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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18 22:09
  • 밥은 전혀 안드시나봐요~~~탄단지..완벽한 식단..ㅎㅎ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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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8 22:11
  • 밥 아기때부터 안좋아했대요 엄마가 ㅎㅎ그리고 외국에서 자라서 밥은 안땡기고..식사에 탄수 하나만 있음 그걸로 오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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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8 22:12
  • 지임들과 외식하면 그때 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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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8 21:51
  • 와~!
    원츄님의 음식사진으로 늘 눈호강하네요ㅎㅎ
    오늘 운동량이 장난아니네요ㅎ
    일요일도 버디펌프수업이 있군요ㅎ
    오늘도 엄청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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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9 13:26
  • 늘 친절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예정 기록은 알고보니 정확한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버디펌프를400기록...인터넷에 나온걸로 기록했기에 ..지금은 스마트워치로...제 데이터에 맞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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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9 13:40
  • 탄탄원츄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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