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정식 휴일이 아니지만 올해는 코로나도 풀렸고 , 그래서 3년만에 중국에 사는 32년지기 베프가 대만에 돌아와서 하루종일 데이뚜 했어요. 내일도 만날 예정이에요 ㅎㅎㅎ 점심엔 제 단골집 일식집에서 먹고, 실컨 돌아다니다가 저녁으론 제가 좋아하는 대만식 오뎅과 반찬&달걀을 먹었어요 ㅎㅎㅎ
일주일에1kg 12년이지만...아들을 돌봐야 해서 파트로면..그땐 지금 CEO의 아빠(제 전보스 ㅎㅎ)가 운영했을 땐 일도 거의 없었고...직원도 저 하나 ㅎㅎㅎ 지금은 아들이 몇 배 키워서 직원들이 많아졌어요. 나이도 있고 해서 저도 퇴사후에 제 일을 시작하려고 몇 달전에 반영구 기술을 배워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