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3.03 18:0166 조회0 좋아요
20230303 금...간.단 235일차
안녕하세요~~~~^^
오운완하고서 올만에 자유시간~~~
같이 운동하는 언니,동생들과 티타임하다가 급작 밥 먹자고 해서 돼지고기집 갔어요..
점심...항정살(사진없음)과 치즈볶음밥과 된장찌개~~점심부터 거하게 먹었네요..
저녁은 아이들 감자에그샐러드 만들어주면서 그거랑 그릭요거트 먹었어요...어제 저녁 야식으로 만든 꼬마김밥도 몇개 집어 먹구요~~
배부르고 등따시고 낮잠까지 자고~~~이제 저녁해야죠..ㅎㅎ 돌밥돌밥~~~~~
이제 주말~~~드디어 먹방의 세계로 들어가는건가요? ㅋㅋ 화려한 불금들 보내세요~~^^
오운완하고서 올만에 자유시간~~~
같이 운동하는 언니,동생들과 티타임하다가 급작 밥 먹자고 해서 돼지고기집 갔어요..
점심...항정살(사진없음)과 치즈볶음밥과 된장찌개~~점심부터 거하게 먹었네요..
저녁은 아이들 감자에그샐러드 만들어주면서 그거랑 그릭요거트 먹었어요...어제 저녁 야식으로 만든 꼬마김밥도 몇개 집어 먹구요~~
배부르고 등따시고 낮잠까지 자고~~~이제 저녁해야죠..ㅎㅎ 돌밥돌밥~~~~~
이제 주말~~~드디어 먹방의 세계로 들어가는건가요? ㅋㅋ 화려한 불금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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