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에1kg
- 다신2023.06.06 20:4143 조회0 좋아요
177~179일차
한며칠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대근 들어가야되어서 엊그제 밤12시에마치고 잘못자고 어제 16시간일하고 와서 집에서 하는 일하고나니 또 새벽3시 아침에 일어나니 신랑 아들이랑 낚시 갈거라고 도시락싸놔서 자고싶은데 나갔다왔어요 바람불어 집에와서 집에서 캠핑분위기내고 밥먹었어요
체력이 바닥인가봐요
며칠 사진찍어놨는데 정리할 기운이 없어 패스했어요
오늘은 밥맛이 없어 고기조금먹고 차에서 참깨막대과자 좀먹었어요 후식으로 빵또아 반개도요
아직 집에일이 남아 좀 하고 내일부터 또 대근들어가야되어서 시간이 잘안나요
운동다녀야되는데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대근 들어가야되어서 엊그제 밤12시에마치고 잘못자고 어제 16시간일하고 와서 집에서 하는 일하고나니 또 새벽3시 아침에 일어나니 신랑 아들이랑 낚시 갈거라고 도시락싸놔서 자고싶은데 나갔다왔어요 바람불어 집에와서 집에서 캠핑분위기내고 밥먹었어요
체력이 바닥인가봐요
며칠 사진찍어놨는데 정리할 기운이 없어 패스했어요
오늘은 밥맛이 없어 고기조금먹고 차에서 참깨막대과자 좀먹었어요 후식으로 빵또아 반개도요
아직 집에일이 남아 좀 하고 내일부터 또 대근들어가야되어서 시간이 잘안나요
운동다녀야되는데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3
65
공감 0
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