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헉!! 벌써 3일이나 지났다는..,
6월 19일 월욜부터~~~
오운완 후 점심모임...분식집에서 쫄면,백김치말이국수,김밥 일케 먹고 카푸치노 한잔 ..
저녁은 샐러드에 블루베리, 치킨 남은거 두조각,애들꺼 치킨마요덮밥 쪼끔~ 오이크래미 무침도 처리~~
화욜 6월 20일...
오운완 후 점심은 샐러드, 닭가슴살구운거 반정도, 두부랑 팽이버섯을 간장소스에 볶은거, 계란후라이 한개반, 삶은 검정콩이랑 견과류도 먹어줬구요..
저녁은 아까 남은 두부팽이버섯볶음, 닭가슴살구이 먹었어요~~^^
수욜 6월21일...
오운완 후 점심약속....맛집가서 털래기?(수제비인데..이름이 털래기 래요~~),주꾸미볶음,코다리구이 먹었어요.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에 빵을 엄청 먹었어요..ㅎㅎ
그래서 저녁은 가볍게 삶은 검정콩이랑 샐러드만 먹었네요.. 배는 안고픈데..입이 심심한 이 느낌....다들 아시죠? ㅋㅋ 오늘 점심때 같이 식사 한 동생이 저보고 입 터졌다고...ㅠㅠ 숟가락을 내려놓지 않는다고...ㅠㅠ
아!! 계속 바빠서 3일치나 밀렸네요...요래요래 기강이 해이해지고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