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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7.31 22:53162 조회0 좋아요
간.단 385일차

안녕하세요~~
오운완하고서 가족들 다 우동,돈까스 먹고 왔어요..
다들 더워서 그런지 입들이 짧길래 제가 다 먹어치웠어요ㅋㅋ 글구 공차가서 펄 듬뿍 넣은 블랙티 한잔 마시고~

저녁은 새송이볶음하고 호박죽~~
첫찌가 감기 걸려서 영양보충하라고 끓여줬는데 별로 안 먹네요...맛만 좋은데 ㅎㅎ~

날씨도 더운데 종일 집안일만 하느라 종일 서 있었더니 기진맥진해요~~모두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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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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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31 23:17
  • 새송이볶음하고 호박죽~~
    맛있겠어요ㅎㅎ
    은근 살림꾼이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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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7.31 23:19
  • 살림꾼은 아니고..ㅎㅎ 시어머니께서 농사를~~~자꾸 뭘 갖다주셔요..ㅋㅋ 글서 더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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