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도 그냥 한끼같은 두끼를 먹었어요. 밸런스를 맞추고 그냥 많이 땡기는 껍질캐슈넛 말곤 먹고 싶은게 없어서..다낭에서 사온 껍질캐슈을 다 먹어치울 때까진 거의 매일 비슷할 듯...
뭐, 한두가지 재료는 바뀔수도...🤭ㅎㅎ
점심- 어제 백화점 마트에서 산 찬마 다시마 유부볼을 구워서 리코타 치즈랑 같이 먹었어요.존맛땡!👍한국에도 이런 게 있나요?
후식은 내 사랑 베트남 캐슈넛 & 코코넛커피
운동은 짐센터에서 개인 운동
아들 점심은 오랜만에 돼지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만들어줬어요. 넘 맛나다고 순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