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유방 추적 감사와 전신 마사지 예약이 집혀 있어서 공복 운동을 좀 하고 아침도 평소보다 일찍 먹었어요.
오전엔 회사 일 좀 하고 11시반에 외출해서 병원 앞 단골 채식집에서 맛나게 점심 했어요.
병원에 12시 45분에 들어가서 16시10분에 나왔어요😮💨
1630분에 마사지 예약이 되어 있어서...어짤수 없이 10년만에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택시비가 젤로 아까운 1인.....
추워지기 전에 핑크핑크하고 외출 했어요 ㅎㅎ나이가 낼 모레 50인데 왜 아직도 볼살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