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아들이 아파서 오늘도 다른 메뉴로 2인용 식단을 준비하느라 점심 시간이 좀 빠듯했지만, 아들이 맛나게 먹어주고 좀 호전된 것 같아 기뻐요.
아들 점심을 만드는 중에 급 매운게 땡겨서 올만에 칠리 두개를 팍팍 넣어서 맬콤 채소구이 볶이를 만들었아요. 완전JMT😋!
아침과 저녁은 어제 만든 🥑타르트를 메인으로..
운동은 공복 홈트 & 짐센터에서. 새짐센터 너무 좋아용! 이 곳에서 헹잉 레그레이즈를 어제부터 시도중요.
앞으로 짧게라도 매일.하려고 해요 ㅎㅎ
아들 점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