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목.간단1879일차.
오늘도 편의점에서 감동란 반숙계란 사 먹었어요^^
반숙이 너무 맛있어요ㅎ
그리고 제가 한끼에 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 오늘부터 아침,점심 두끼로 나눠 먹을까 싶어서 시도해봤어요
그런데 소화가 되는 시간이 있다보니 더 많이 먹게 되는듯 하기도 하고ᆢㅋ
그리고 오늘부터 단백질쉐이크 주문해서 먹었어요
다신샵에서 호두맛 구매했는데 많이 달더라구요ㅠ
오늘도 갑자기 점심약속이 생겨서ᆢ
계란김밥은 4개 정도만 먹고요
돼지갈비는 반도막 정도 먹고 밥 반공기에 된장찌개 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ㅜ
배가 너무 불러요ㅜ
좀 쉬다가 볼일 좀 보고 저녁에 만보 걷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