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 삼시세끼는 추억 간식이었던 CHIPITA (치삐따)를 먹었어요. 팔과이거랑 비교할 순 없지만 70%비슷해서 먹으면서 행복했어요. 담에 집적 만들어볼까해요. 주재료 하나가.이곳에서 구할 순 없지만..ㅎㅎ
아침- 어제랑 비슷하지만...계란이 다 떨어져서 저번에 만들어놓은 🥑🍫타르로 대체
점심- 홍게살 두부피말이 & 버섯🧀구이 + 날치알
소스- 단호박 그요 & 칠리소스
후식 & 저녁- 치삐따 & 단호벅🧀납작빵 처리
운동- 짐센터
ㄴㅐ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이만 자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