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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12.23 02:282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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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금.1922일차.

요즘 왜이리 약속이 많이 생기는지ᆢㅎ
오늘도 점심 저녁 약속이 있었어요

점심은 명륜진사갈비 무한리필 집에 갔어요
고기를 종류별로 구워 먹는데 저는 고기는 별로 안좋아 해서 조금만 먹고요

떡뽁이, 튀김,양파샐러드, 이런것 많이 먹었어요 ㅋ

된장찌개 하나 시켜서 3명이서 나누어 먹었어요

그리고 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저녁도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지인 일하는곳에 가서 집에서 직접 만든 청국장,쌀밥,생김,간장,골뱅이무침,딸기 먹었어요

그리고 또 모임이 있어서 11시 넘어서 마치고 또 아는 언니집에 가서 3명이서 수다떨고 놀다가 조금전에 왔어요ㅎ
오늘은 만보걷기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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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3 03:17
  • 원래 12월달이 모임의 날이잖아요 ㅎㅎ저도 말까지 간간이 모임 있어요. 25날은 여긴 공휴일이 아니라서 대만&중국 팀메들만 일을 해야 해요. 그런데, 다른 나라는 휴일이라서 일이 많이 없을 거라 생각을 해요😂그날 점심 약속이 있는데..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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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3 08:49
  • 25일이 공휴일이 아닌 나라도 있네요ㅠ
    수고가 많으시겠어요ㅠ
    그날은 덜 바빴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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