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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02.03 22:0018 조회0 좋아요
[33일차] 2.3.토
오늘 좀 많이 걷긴했지만 저녁을 늦게 먹어서 꽝이다.
보통은 6시 전에 식사를 끝내는데 ㅜㅜ 오늘은 늦게 먹음. 그래도 저녁에 해물 조금이랑 칼국수는 한 젓가락만 먹었다.
차에서 앉아 기다리겠다는데 남편이 같이 식당에 들어가자해서ㅜㅜ 냄새 맡으니까 참기 어려웠음 🫠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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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2.03 23:04
  • 와.해물뚝배기..엄청실하네요~~
    많이걷고 조금드셨으니 성공입니다!!
    주말은 역시 힘들어요.

    그래도 내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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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2.03 23:12
  • 주말마다 외식자리를 잘 피해왔는데 오늘은 못 피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해물전골인데 ㅋㅋ 그냥 해물뚝배기로 칼로리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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