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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12enny
  • 정석2014.07.24 00:39272 조회0 좋아요
가족이 웬수라는 생각이....
지금, 밤 12시40분에!!!
뭔가 입이 심심하다고 벌써 두 번째 야식을 먹는 가족들...
10시쯤에 비빔국수 말아먹고, 지금은 맥주에 치즈와 과일안주!!
한 번 참는 것도 힘든데ㅠ 두번째!!!!
진짜 가족이 웬수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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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12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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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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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살빠져라ㅎ
  • 07.24 08:18
  • 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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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minu
  • 07.24 06:10
  • 맞아요 진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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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홧팅74
  • 07.24 06:02
  • 아~~그맘 이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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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지영잉
  • 07.24 03:52
  • 저희엄마도피자랑또콘프라이크를우유에..하아...오늘견디기힘들엇어요ㅠㅠ지금그래서인지잠도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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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코람데오
  • 07.24 02:06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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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토리야
  • 07.24 01:37
  • 저도 동감.. 한입정돈 괜찮다며 울 언니는 저체중에 먹어도 살 안쪄서 더 얄미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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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G~02
  • 07.24 01:23
  • 전 신랑이 안 도와줘요 자꾸 치맥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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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로로고고
  • 07.24 01:12
  • ㅋㅋ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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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Elsa Love
  • 07.24 01:00
  • ㅋㅋ 맞아요 계속 한 입만 먹으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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