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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순이팬더
  • 다신2015.03.19 18:30169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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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뽕뽕이가 됐으요~~~창피해
아까먹은 옥수수가 문제였나봐요~~
아우 진짜~~
원장님보기 챙피해서‥
어젠 따귀맞더니 ㅋ오늘은 내몸에서 자꾸 소리가나서‥
이놈이 신호를보내면 참을텐데
말하는순간ㆍ움직이는순간
나도모르게 나오니
부끄럽고 얼굴화끈거려 혼났네요~~
ㅋ이제 마감시간 다돼가네요~~
아휴 빨랑 집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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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순이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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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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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19 20:09
  • 주딩이 ㅋ한번쯤 가서 땀푹내면 개운하고좋은데 염분줄인데다 갑자기 땀 많이빼면 진짜 어지럽고 기운없어요~~
    편안한밤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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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주딩이
  • 03.19 20:06
  • 찔순이팬더 오늘저는 찜질방에서너무진을뺐더니 운동쉬어야겠어요 찜질로땀빼고 너무열심히때밀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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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19 20:04
  • 주딩이 힘든 운동이 남았네요~
    그래두‥오늘도 잘해봐야겠죠‥
    주딩이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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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주딩이
  • 03.19 19:41
  • 찔순이팬더 ^^ 냄시~~안났다니다행이예요~~오늘하루도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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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19 19:31
  • 주딩이 ㅋ소화제먹고 왔어요~~
    병실다닐때 막 계단으로 죽으라 뛰어다녔어요‥소화되라고‥
    아주 계단이 피아노건반마냥
    한걸음 내딛일때마다 뿡ㆍ뿡‥
    다행스러운건 ㅋ냄새는 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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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주딩이
  • 03.19 19:27
  • ^^저도그런적있는데~~어쩔땐너무참아서~~집에오면 배가더부룩해서혼난적도있어요^^오늘집에가셔서 배마사지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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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19 18:39
  • 꼬꼬뿅뿅 꼬꼬님 넘 오랜만이예요~~
    걱정했잖아요 연락이없어서‥ㅋ
    시골은 잘다녀왔죠?
    따귀는 어제 제가올린 일기봄 있어요~~
    정말 기가막혔죠‥
    괜히 어젠 기분 드러웠는데
    오늘은 ㅋ
    제가 실수를‥
    다욧하면서 빵구는 거의 안꼈었는데 오늘옥수수가 문제인듯해요~~
    ㅋㅋ조절이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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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꼬뿅뿅
  • 03.19 18:37
  • 따귀요??ㅋㅋㅋ빵구소리말씀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매일매일 수십차례의 구수한향기를동반한빵구를매일뀌는걸요 다욧하고부터조절이안됨 ㅠ 그냥브르릉나와버려요 ㅋㅋㅋ
    뭔가 ㅋㅋㅋ굉장히자연발효께스가나오는듯.. ㅋㅋㅋㅋㅋㅋ운동할때는미쳐요완잔흐름이끊김빵구트름때메요 ㅋㅋㅋㅋ찔순님그정도는 아주양호하신거라고보시면될거같숨다 ㅎㅎ 오늘도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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