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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네
  • 정석2014.07.26 08:27280 조회0 좋아요
Q.그만하래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개월동안 56에서 52까지 뺐어요. 키가166이라 미용체중엔 도달햇는데요, 주위사람들이 이젠 그만 빼라며 약간 비꼬는거같은 느낌...남편은 날씬해졌다고 좋아하는데요. 이제 빼지말고 유지해야할까요?아직 하체비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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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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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wlsl39
  • 07.27 19:07
  • 근력운동 추천합니다~ 저도하비인데 유산소에 하체근력운동을 함께하는게 효과가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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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yemme
  • 07.26 18:33
  • 부럽네요 지금이 딱 예쁘게 마른 체중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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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세균맨
  • 07.26 13:50
  • 저도주위에서 엄청 비꽈요ㅋㅋ 에휴 부러워서그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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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icc
  • 07.26 12:33
  • 주위에서 부러워서 그런듯. 더 부러워하라고 근육으로 탄탄하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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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qwer!!!
  • 07.26 10:54
  • 체중 유지하시면서 몸매관리 하심 되겠네요~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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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목표 55kg
  • 07.26 10:13
  • 근육량이 중요해요.
    인바디 해 보시고 근육량을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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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류징
  • 07.26 09:06
  • 미용체중이라도ㅋ보이는것과숫자는다르드라구요
    대부분 숫자에집착해빼신분들보믄 근육없이 라인없이 먼가 마르기만ᆢᆢ인바디로근력량 한번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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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둥이네
  • 07.26 08:58
  •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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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착한거북이
  • 07.26 08:57
  • 네 날씬한것과 마른건 다른듯해요~ 지금도 충분히 이쁘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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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긍정이답이다
  • 07.26 08:44
  • 미용체중이면 상당히 마르신편일텐데;
    유지하시면서 하체쪽 스트레칭에 신경써보시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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