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써니레드를 들고 요가하러 씩씩하게 걸어갔습니당

제가 사진도 찍고 한두모금 마시며 평소처럼 몸풀고 있었는데, 종종 대화나누던 분들이 뭐 마시는 거냐고 물어보셨어요😌
단백질 음료라고 대답하니 그런 게 있냐고 되물으시더라고요~

다들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단백질의 중요성도 알고 계시고 자주 챙겨먹는다고 하시던데, 주로 단백질 파우더를 물에 타서 섭취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프로티니아를 맛보시더니 단백질 음료로 갈아타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단백질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섭취방법이 너무 편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맛도 맛이지만 간편함이 짱이라고 엄지 척! 하시면서요ㅎㅎ

저도 반해버린 프로티니아인데 다른 분들에게 알리고 또 그 유용함을 알아주시니 너무 뿌듯했습니당ㅎㅎ

벌써 체험 기간 중 반이상이 훌쩍 지났네요~
학업과 일, 운동까지 병행하려니 시간이 참 빨리가는 것 같아요T.^
그래도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당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