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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느리밥풀꽃
  • 초보2016.05.13 14:3269 조회0 좋아요
오늘 점심 과식했어요
국물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멸치랑 건새우 갈아놓은거 넣고, 다시마육수내서
칵테일새우, 바지락살넣고 순두부랑 두부 잘게 썰어서 국간장 딱 한숟갈만 넣고 두대접 퍼묵퍼묵했어요.
양심상 고추기름은 안내고 맑게 끓여먹었어요.밥도패스하구요
그래도 너무 먹었나 배가 간만에 너무너무 불러요
뱃속이 뜨끈뜨끈한게 잠이오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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