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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씬했던추억
  • 다신2015.03.25 19:54540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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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주의// 남편이 만들어준 저녁

어때요?
유부에 닭가슴살, 두부, 피클, 파프리카 다져넣어서
다이어트저녁밥 해줬어요

오늘 만난지 800일 되는날이거든요 ㅎㅎ
결혼후에도 계속 기념일 챙겨주는 자상한 남편이랍니다ㅎㅎㅎㅎㅎ

완전 맛있네요
근데 남편은 저거 나눠먹고 라면 하나 끓여먹는데
냄새가....ㅋㅋ
ㅠㅠ

더 살빼라는 의미로 밥먹고 또 운동할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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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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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27 06:58
  • 부럽네오ㅡ~~~
    울신랑 날 위하는거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ㅋㅋ직접 요리해주는건 살면서 손꼽힐듯‥
    일땜 당직하느라 집에못옴 애들주느라 밥한적은 있어도~~
    음식하는자첼 무지 겁내더라구요~~
    좋겠어요~~
    신랑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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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샘샘이
  • 03.26 07:41
  • 완전부러워요ㅎㅎ
    애정이듬뿍한음식에 쑥쑥빠질것같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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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사람이다
  • 03.25 23:49
  • 맛있겠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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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3.25 21:44
  • 사랑그자체네요 ㅎㅎ 이쁘고 행복해 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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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한빛나래
  • 03.25 20:29
  • 하트보고들어왓숑!!>_<800일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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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ojodiana
  • 03.25 20:25
  • 맛있겠네요. 저는 제가 직접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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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아카네
  • 03.25 20:24
  •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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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태
  • 03.25 20:21
  • 완젼맛잇겟어요~
    신랑분완전자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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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듀하비
  • 03.25 20:15
  • 세상에나~~^^ 파프리카로 하트모양을!!! 자랑하실만하네요! 800일 기념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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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여나
  • 03.25 20:03
  • 와우ㅎㅎ부러워요♡13키로 까지 뺐다가 요새 3키로 늘어서 다이어트하구 있는데 울 남편이 이제 그만빼라고 협조를 안해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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