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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청바지
  • 지존2015.03.25 20:31168 조회0 좋아요
역시 먹을게 눈앞에 있음 안돼요ㅠ
저녁 메뉴가 떡국이라 떡국자체도 부담이었는데
신랑이 가져온 빵...
저도 모르게 손이 ㅠ
지금껏 빵 안사먹고 잘버텼는데
내 눈앞에 떡하니 있으니 귀신에 홀린것처럼 먹어버렸어요
미쵸미쵸미쵸
어제오늘 운동도 못했거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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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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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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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3.25 20:47
  • 저도 빵땡겨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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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주딩이
  • 03.25 20:33
  • 지금이라도 움직이세요^^소화는시키고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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