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몸무게로 내려가려면 3kg 정도 남았네요.
하지만 복근만 생기고 하체는 여전이 안빠지네요.
2년6개월전쯤 68kg 에서 53kg 까지 운동 식이요법. 그리고저녁 10시30분 취침으로 다이어트를 1년 4개월 정도 해서 뺐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는 3개월 동안 급격하게 살이 찌는 바람에 다시 다이어트중이랍니다.
10일만에 많이 성공한듯한데 요요를 생각하면서 50kg 목표.. 두명의 자녀를 둔 엄마로써 50kg만 되도 행복할듯 한데 어렵긴 하네요.. 평생 다이어트 시작이니 언제가 끝이련지 모르겠지만 다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