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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은어디에
  • 다신2015.04.06 08:0331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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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모를 몸무게

오늘 아침 드디어 48키로에 진입했네요
49키로대에서 일주일 넘게 정체기가 있었어요
주말에 친정가서 족발도 먹고 불고기도 먹고
어제는 코스트코가서 빵이랑 쿠키 사서 잔뜩 먹고
점심에 신랑이랑 떡볶이도 먹고...
이틀동안 친정에서 운동도 제대로 못해서 오늘 아침에
1키로 정도 늘었을거라 생각하면서 체중을 쟀는데
헐....1.3키로가 빠졌어요
이틀동안 1.3키로라니..
일주일 동안 죽자고 운동할때는 300g빠지더니...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ㅋ
어제 9시부터 잤는데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평소는 12시반 1시되야 자거든요
암튼 월요일에 기분 좋게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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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꿈은 44s
  • 04.06 10:06
  • 빠진다니 ..부러워요 빠졌다가 다시 찌고 ..내노력부족이겠지만..ㅠㅠ 먹으면 고대로찐다는.의욕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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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브이라인다람이
  • 04.06 09:17
  • 진짜 알다가도모를게 살빠지는속도인것같아요..ㅋㅋㅋ
    화이팅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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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아짐
  • 04.06 09:00
  • 와우~~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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