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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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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늦은 아침 간단하게 양배추액1개로 시작~
[자연가득] 양배추브로콜리진액 (1포, 90ml) | 17kcal |
먹는양이 반으로 확 줄어서
2틀 예상했던 오불을 여태 먹는중
양을 보니 아직 2틀은 더 먹을수 있을 분량이 남음 ㅜㅜ
매일 볶아서 냉장고에 다시 넣어뒀기 때문에
상하진 않았는데
음식이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남은건 버려야겠지 싶다.
담번에 요리할땐 양을 줄여야겠다;;;
삶은 검은콩 (1회분, 10g) | 20kcal |
렌틸콩밥 (1회분, 100g) | 150kcal |
새싹채소 (1회분, 40g) | 8kcal |
쌈야채 (1회분, 105g) | 82kcal |
오삼불고기 (1회분, 131g) | 188kcal |
저녁은 외식~
순두부찌개와 백반
이젠 절반씩 먹는게 익숙히져가는듯
김치는 손도 안대고
콩,멸지는 10개씩만
찌개는 건더기만~
쌀밥 (1/2인분, 105g) | 156kcal |
순두부찌개 (1/2인분, 150g) | 129kcal |
콩자반 (1/2소접시, 14g) | 53kcal |
멸치고추장볶음 (1/4소접시, 11g) | 39kcal |
등산 하이킹 (60분) | 480kcal |
L자 다리운동 (10분) | 6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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