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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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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도로 늘어난 몸무게로 조금은 우울한 시작??
어젠 먹은것도 없이 엄청 움직이였는데도 안빠졌다 ㅜㅡㅜ
근육이 늘어난거라 위로해보기도 하고,
다시 정체기가 왔나보다 다독여봐도
우울한건 어쩔수 없는듯...
인바디밴드 구매욕구 상승중~
이지만 인바디 결과 근육도 안 늘어난거면
더 우울해 질듯해서 참고 참아본답
(비만녀의 특징! 탈출구를 만들어둠 ㅋㅋ)
오늘도 식사 제때 못챙길 만큼 바쁠 예정임으로
아침운동 가기전 든든하게 먹고 출발~
...
하려 했으나 배불러서 곡물식빵은 고스란히 남기고
출발 ㅋㅋ
아직까지도 자신의 식사량이 파악이 안됨;;;
[자연가득] 양배추브로콜리진액 (1포, 90ml) | 17kcal |
[매일] 소이카페 (1회, 200ml) | 100kcal |
[이마트] 슈퍼콤비네이션 (1회분, 70g) | 189kcal |
토마토 (2개, 100g) | 14kcal |
바쁜 하루 ㅜㅜ
결국 점심은 건너뜀
렌틸콩밥 (1/2회분, 50g) | 75kcal |
쌈야채 (1회분, 100g) | 79kcal |
오삼불고기 (1회분, 138g) | 199kcal |
다신 스트레칭 따라하다 느낀점...
이거 스트레칭 맞아?
근육운동 아냐?
욀케 빡쎄!
스트레칭 (12분) | 68kcal |
등산 하이킹 (90분) | 720kcal |
보통 걷기 (60분) | 156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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