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윤채어뭉
  • 정석2015.04.09 11:47475 조회2 좋아요
많이라도 먹고 싶었어요...ㅠㅠ

휴일이에요.
어제 코고는 신랑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머리는 멍~하고.
공부하러 도서관가야하는데 가기 싫고.
날씬 좋은데 기분은 우울하고.
아침 건너뛰려다 아점이 되버렸네요.
440칼로리에요.
맘껏먹었네요.
동네 앞산으로 등산이라도 갈까봐요.
좋은 공기라도 마시게.

프사/닉네임 영역

  • 윤채어뭉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도돌리자44
  • 04.10 12:19
  • 등산좋죠 최고최고
  • 답글쓰기
정석
  • 포기는없다
  • 04.09 11:56
  • 공감...ㅜㅜ 맛있는거 안먹어도 되니까 그냥 많이 먹게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