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요요극뽁
  • 정석2016.05.24 14:22122 조회0 좋아요
시루떡 참았어요.....
사실 자의로 참은건아니고..
딱 점심먹고 치우는데 옆집에서 이사왔다고 시루떡을줘서ㅠㅠ
가족들은 저 다이어트중인거아니까
한번 건네보지도 않고 다 먹어치우네요ㅠㅠ
저 시루떡 진짜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안먹은게 별로 기쁘지않아요.....

프사/닉네임 영역
  • 요요극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비오는날
0 73 건강한몸:)
중간포기
0 52 ranihehe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요요극뽁
  • 05.25 12:47
  • 쩡S를향해 저는 짜증도못내고 속으로 끙끙댔어요ㅋㅋ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요요극뽁
  • 05.25 12:47
  • 띵양 ㅎㅎㅎ도와줘서 고마워요..고마운데..슬픈 그런..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쩡S를향해
  • 05.24 19:08
  • ㅎㅎ.저 같으면 엄청 짜증 났을듯...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입문
  • 띵양
  • 05.24 17:10
  • 그래도 가족들이 도와주시네요 ㅎㅎ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요요극뽁
  • 05.24 14:28
  • HDam 진짜슬퍼요 정말로....시루떡이 따뜻해서 김도 나더라구요ㅠㅠㅠ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봄보코
  • 05.24 14:27
  • 좋아하는거 못 먹을 때가 제일 슬퍼요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