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되는날
- 다신2015.04.19 15:2736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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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소중함
과일을 좋아하는저.
아침 대용으로 사과를 며칠전부터 먹고있어요.
오늘은 매장출근해야하는데 헬스장갔다 바빠서 이제서 늦은 아침점심? 으로 사과먹네요.
6시쯤 저녁으로 부페식먹을꺼예요. 부페라해봤자 연어회 셀러드 버섯볶음.
그러나 하루하루 사이즈줄어가는 행복에 사네요
아침 대용으로 사과를 며칠전부터 먹고있어요.
오늘은 매장출근해야하는데 헬스장갔다 바빠서 이제서 늦은 아침점심? 으로 사과먹네요.
6시쯤 저녁으로 부페식먹을꺼예요. 부페라해봤자 연어회 셀러드 버섯볶음.
그러나 하루하루 사이즈줄어가는 행복에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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