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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뿡
  • 초보2015.04.23 22:27154 조회0 좋아요
Q.결국.....치느님을 영접해 버렸어요 ㅜ ㅜ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하다......11일째인 오늘 !! 고작 11일째에 ㅜㅜ

치맥을 마주하니 그렇게 설레일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먹고나서 실패 뜨고 나니...후회가 되네요 ㅎ
내일 또 화이팅해서 요가에 걷기 싸이킹까지 화이팅 해야겠어요~

부디.....무사히 주말을 버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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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뿡
  • 5월까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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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여름엔자전거
  • 04.23 23:00
  • 저는 밤에 배가 든든해야 잠이 잘오거든요. 간식 퍼센트가 50은 넘을걸요? 뭐 비정상적인 식습관에 운동 시간도, 엉망이라도 살이 빠지긴 빠지네요. 뭐라고 말 못하겠어요. ㅋ 따라 하지마시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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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안선뿡
  • 04.23 22:54
  • 여름엔 자전거 지난 주말 잘 버텼는데 결국 오늘 무너졌어요 ㅋ 요번 주말도 무사히 지내야 할 듯요 ㅜㅜ 빠지는게 드럽게....ㅋㅋㅋ 너무 공감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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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여름엔자전거
  • 04.23 22:53
  • 맥주는 저알콜이나 무알콜로 하시고... 치킨은 구운 걸로다가... 드세요. 저는 매주 토요일에 실패 뜨고 있어요. 한번 먹고 나면 빠지는게 드럽게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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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안선뿡
  • 04.23 22:51
  • 울양 저도 애들 다 재우자마자 운동 시작!! 같은 애기엄마끼리 힘내요 우리~ 애 셋 낳고 몸 망가지니 서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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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울양
  • 04.23 22:50
  • ㅋㅋㅋㅋㅋ전...엘자다리운동중... 애들 재우고 스트레칭이라도 해야겠어용ㅋㅋ누우니...잡채가...꿀렁여요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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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안선뿡
  • 04.23 22:48
  • 울양 후회하다 지금 이오밤중에 싸이클 타기 시작했어요 실패는 못지우겠지만 내일 아침 팅팅부어 또 후회하기 싫어서 ㅋ 우리 주말 함께 잘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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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울양
  • 04.23 22:47
  • 아...맞다...주말...히잉ㅠㅠ 저도 오늘 빵느님과 까까님들 뫼셨지요....제 뱃속으로.....실패라는 글자뜨니....또..못 참았군...후회했네요...11일이나 참다니 대단하세요!!!전 거의 4일에 한번씩 ....일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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