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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llow
  • 정석2015.04.24 17:47412 조회0 좋아요
꿋꿋히 참았다..하하하ㅜㅜ

불금에 월급날에 먹성좋은 아이들은 피자와 치킨 노래를 부르고 ㅜㅜ...그래..너희들이라도 많이 먹으렴..엄마는 딱 한조각만..먹으마..

그나마도 딱 한입먹고 애들 줬어요
오늘 등산1시간반에 자전거 2시간 탄게 아까워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저는 오늘저녁 두부나 먹으렵니다..
유혹의 불금..다들 잘 이겨내시길 ㅜㅜ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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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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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여신
  • 04.24 19:32
  • 저두 지금 유혹을 버렸습니다
    화이팅
    이번엔 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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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지랄머리 앤
  • 04.24 19:13
  • 전 아들놈 성화에 떡볶이 폭풍흡입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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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kathleen
  • 04.24 18:18
  • 전 배고픈 거 참다가.... 그만 초콜릿을....ㅠㅠ...다른 분들은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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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4.24 17:53
  • 유혹의 금토일이네요ㅜㅜ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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