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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쩜9
  • 다신2015.04.27 06:4340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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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라기 보단 새벽식사

어떤 분들은 아침에 눈뜨자마자는 입맛이 없고 입이 껄끄러워 잘 못드시겠다지만...
저는 새벽에 눈뜨자마자 삼겹살도 궈먹을 수 있는 몹쓸 입맛 ^^;;;
24시간 버거킹에서 모닝콤보 중 젤 칼로리 낮은 아이로 초이스~

그.러.나...
여기가 끝은 아니라는... ㅋ

제가 한가지 음식에 집중하기 보다 버라이어티함을 좋아해서요...
같은 양.. 아니... 좀 적게 먹더라도 이것저것 먹는게 훨씬 즐겁고 포만감도 큰것 같고요 ㅋ

오늘 아침은 이 두가지 반씩~
(남은 반은 오늘 저녁에 야근을 위한 식사이거나 낼 아침을 위한 식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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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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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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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49쩜9
  • 04.27 08:31
  • 휴가 이미 먹었고 열 일 중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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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휴가
  • 04.27 08:30
  • 우와 좋아하는 아침♥ 맛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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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4.27 08:28
  • 초록초록 아침이 좀 과하면 대신 점심 저녁은 좀 슬림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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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초록초록
  • 04.27 08:25
  • 우아 샌드위치먹구싶네용 나두나두 사러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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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쓰로리
  • 04.27 08:12
  • 49.6👙 여행~ㅜㅜ우아♥부럽댜^^!!어디로가시나여?ㅋ저는금+주말하이패스로다가 먹방ㅋㅋㅋ기다린평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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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4.27 08:05
  • 배 꼽 저랑 같은 입맛을 가진분이 계시다니.. 반갑 ㅋㅋㅋ
    두개 반씩 합친 칼로리가 35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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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4.27 08:02
  • ㅎ 아침에 당연히 고기 먹어지는거 아니니가요ㅠ??
    저두 몹쓸 입맛과 소화력을 가졌어용ㅠ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네요~^^ 출근도 일찍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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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4.27 07:55
  • 별쓰로리 이번주말은 정신줄 안놔서 성공? ㅋㅋ
    확실히 1차 정체기는 지난듯 해요~
    이참에 훅! 내려야 하는데..
    5월1일~5일 여행이 복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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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쓰로리
  • 04.27 07:34
  • *_* 칼로리표나와잇는곳이 많진안더라구요ㅠ..저번에봉구스낚이?고..ㅋㅋㅋ사먹을엄두가..어쩔수없이밖에서사먹엇던거지만ㅡㅜ후
    주말잘보내셨어요~?ㅎ
    드디어평일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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