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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여신
  • 다신2015.04.27 20:0710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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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5일째 성공
집에서 풍기는 햄 굽는 냄새와 상추쌈 내가 가장
좋아하는걸 냄새 풍기는데 힘들었다 그래도 다행히
저녁에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칼로리를 남겨 두어서 다행히 성공 하였다
상추 많이에 햄1조각 우걱우걱 씹는맛의 즐거움...
두번째 상추5장에 햄1조각 우걱 우걱 행복했다
한편으로는 두려움 과 칼로리 계산 ㅠ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번더 한입가득 싸먹고 젓가락을 내려 놓았다
그대신 저녁에 먹기로한 참외를 2조각만 먹고 반납했다
자제력이 조금 생긴것 같다 그리고 5일째 되니 조금 여유도 생긴것 같고 무엇보다 그동안 고생한게 한스러워 포기 못하겠다
오늘의 교훈은
환경을 피해야 한다 가족들이 맛난거 먹을때 나는 밖으로 튀었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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