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브리로
  • 정석2016.05.29 16:54111 조회0 좋아요
Q.다이어트전보다 자존감...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전엔 165/65였는데 무슨자신감인지
등살생각도 안하고 얇은티 입고 핫팬츠 입고다녔는데
165/56인 지금은..... 허벅지살이 너무 신경쓰여서 오히려 스키니 입을때도 너무너무 짜증나요ㅠㅠㅠ 등살은 많이 빠져서 와 예전엔 어떻게 입었지 싶구요
남들 다리만 쳐다보고있고..... 나도 저사람들 처럼 될수있을까 과연 하는 의구심만 들고요ㅠㅠㅠ식단이랑 운동은 잘 지키고 있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존감이 떨어지나싶어요ㅜㅜ

프사/닉네임 영역
  • 브리로
  • 노후를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얼굴살은 어떻게 빼야할까요?
1 87 언제나시작
다리 근육 어찌푸나요
4 148 날씬한엄마되기:)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난아니까
  • 05.29 16:58
  • 너무 공감해요 저도 170에 66kg일때 면티에 반바지 열심히 입고 다녔어요
    다리는 원래 두껍지 않아서 다들 다리 이쁘다 했는데
    지금 60kg인데 이놈의 배와 허벅지살이 어찌나 거슬리는지 오히려 옷입기가 불편해졌어요
    참 아이러니하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