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난아니까
  • 다신2016.05.31 14:4898 조회0 좋아요
  • 1
내배에 무슨짓을 하는거야
누군가가 내배에 몰래몰래 살을 보태주는것같아요
우리신랑이 자기살빼기 귀찮아서 나한테 덜어주나?
이놈의 배가 빼도빼도 끝이 없네요
바지사이즈가 줄어드는걸보니 분명 빠지는건 맞을텐데
진정 뼈대가 굵은줄알았던 내가 얇은뼈대의 소유자였단 말인가
이러다 뜻밖의 개미허리등장하는것아냐? ㅋㅋ
이러니 우리아들이 다이어트전에
"엄마 도라에몽이가?"
그랬나봐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난아니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오트밀..
0 118 깐도링
다신 피씨버젼에서는 다이어리는 없나요?
1 247 지유유지!!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난아니까
  • 05.31 15:59
  • Urwhatueat
    저 속에 복근이있긴한데 아직 두각을 들어내진 못해요
    복근운동은 너무 재미없어요 왜?
    해도해도 끝이 없으니까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난아니까
  • 05.31 15:56
  • 오늘처럼~
    전 칼로리를 넉넉하게 먹어서인지 잘빠지는것도 아녜요 ㅎㅎ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Urwhatueat
  • 05.31 15:55
  • 저도요. 복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면 또 출렁 거리고 있어요. 화수분. ㅋㅋㅋㅋ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오늘처럼~
  • 05.31 15:48
  • 저두 배쪽으로 젤 잘빠져주는것같은데 만질때마다 한짐이네요~~ㅠㅠ끝은 어딜런지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