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49쩜9
  • 다신2015.05.09 09:44534 조회1 좋아요
  • 3
  • 1
  • 5
  • 4
  • 1
  • 2
  • 5
  • 1
  • 1
  • 2
  • 2
  • 2
때 밀기 전후 몸무게 차이 😂
어떻게 500g이나 차이가.. ㅋㅋㅋ

오늘은 아침은 지방에 있는 친정에서 눈을 떴는데..
평소 습관 때문인지 6시도 안된 시간에 눈이 떠 져서
버피+플랭크

그리고 간만에 세신사에게 때를 밀어 보고 싶어서 친정 동네 사우나를 가려는데..
엄마가 20분이면 간다며 걸어 가래서 시골길 걸을겸 만보 완수할겸 출발~~
그.런.데..
가보니 편도 40분 😤
여튼 뜨거운 물에 몸 담그고 세신사에게 때도 밀고 다시 집으로 고고~

그러다보니 뜻하지 않게 공복 운동도 하고 아침은 어영부영 패스~
대신 오늘 점심은 이모 이모부랑 단호박 오리구이집 ㅋㅋ

근데 말이죠..
저 오늘 몸무게 달아보고 진짜 감격.. 😢(때밀기 전에도ㅋ)
내일 플랭크랑 버피 완수하고 후기 쓸때 자세히 쓰기로~
그리고 치수에도 변화있나 재봐야 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49쩜9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7)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꽃아짐
  • 05.09 10:53
  • 49.6👙 가소롭긴~~나도 다 겪엇고
    하나하나 아까워 몸무게 사진도 여럿찍엇는걸~~ㅋ
  • 답글쓰기
다신
  • 49쩜9
  • 05.09 10:51
  • 꽃아짐 자기두 즐점~~💓
    근데 자기가 들음 가소로울 몸무게야 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꽃아짐
  • 05.09 10:47
  • 모야모야..궁금해~~~ㅋ
    분명 치수에도 변화잇을꼬야
    맛난점심묵으러가넹~
    언니 즐점~~♥♥
  • 답글쓰기
다신
  • 49쩜9
  • 05.09 10:29
  • 예은맘♡ 엄마가 가깝대서 간건데.. 속았...ㅋ
  • 답글쓰기
지존
  • 예은맘♡
  • 05.09 10:20
  • 저도 오늘 새벽에 목욕탕 댕겨왔어여.-100g.ㅋㅋ 운동하셔서 더 감량됐나봐요.근데 공복에는 가벼운 유산소만30~40분이 좋데요.근력운동,장시간 운동하믄 근손실온다던데~~~
  • 답글쓰기
다신
  • 49쩜9
  • 05.09 10:00
  • 타누끼 어머! 지금 제 감정을 너무나 정확히 표현해 주셨다능~ 😘
  • 답글쓰기
다신
  • 타누끼💚
  • 05.09 09:53
  • 글 읽으면서 뭔가모르게 매우 좋은곳에서 행복한 아침과 상쾌함을 맞이하고 보내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좋은느낌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