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제우스의눈물
  • 정석2014.08.01 22:07172 조회0 좋아요
지치고 귀찮고 하기싫지만..
정신력으로 이겨 내면서 막상 운동하면 또 열심히 하게되고..땀한바가지 흘리고 샤워하면 정말 뿌듯..거울을 한번보면 조금씩 변해가는듯한 몸을 보며 열심히 운동한것 잘했어라며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고 있네요..앞으로는 절대 살 안찔테닷!!살빼기 너무힘들오..

프사/닉네임 영역

  • 제우스의눈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쓰리남매맘
  • 08.01 23:41
  • 전 애들 셋 데리고 운동하려니 시간이 부족해
    애들 보면서 짬짬이 운동 식사 조절로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 답글쓰기
입문
  • 한달후
  • 08.01 22:55
  • 저도 두아이의 엄마로 무심히 살았더니 남는건 출렁이는 뱃살뿐이더군요.
    같이 화이팅해봐요^^
  • 답글쓰기
정석
  • 착한거북이
  • 08.01 22:21
  • 제 모습을 보는듯 안스럽네요 앞으로 더 이뻐지실꺼에요 인생의 2막은 다요트 후에 열린다고 주문을 외우셔요~ 그날을 위하여 빡센 운동과 식이조절 잊지마세용^^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