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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쩜9
  • 다신2015.05.15 22:4031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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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하루만에 포기 ㅠㅠ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심차게 허벅지 집중 관리를 할랬는데...
오늘 해 보니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

운동 좀 하는데..
아들은 숙제하다말고 계속 질문, 😦
딸은 졸졸 따라 다니면서 놀아 달라고.. 😧
자기는 엄마가 너무 안놀아 줘서 아빠가 좋다며 아빠 언제 오냐고 ㅜㅜ

평상시 조근에 야근에 애들 볼 시간 별로 없는데...
어쩌다 일찍 귀가하는 날 운동한다고 또 애들 등한시 하는 것 같아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ㅜㅠ
죽도록 바쁜 직장맘에게 나만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는 건 사치?! ㅠㅠ

저 아무래도 캔맥 하나 해야 겠어요...
급 우울..........

그렇다고 내려 놓긴 싫고..
만보 & 티비 보면서 할 수 있는 것들(L자 다리 운동, 박봄다리운동 정도) 소소하게 해야 겠어요.
사실 처음에 소소하게 시작해 보려고 한거니까,
앞으로도 욕심 부리지 말고 소소하게 "꾸준히"를 목표로!

아! 별쓰로리님이 글 올리셨던 "하루 한번 10층 오르기" 도전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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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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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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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16 23:32
  • 올여름비키니 두가지는 늘 함께 가는 것 같아요~ 특히 정신이 신체보다 쫌 위?
    고로 스트레스는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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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16 08:38
  • 배 꼽 제 뱃지들은 거의다 새벽운동의 산물이예용~~ ^^
    이제 미션 끝났는데도 새벽 딱 그 시간쯤 눈이 떠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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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5.16 08:36
  • null 그래요? 애들이 그 자세가 이상한모양이네요ㅎ 새벽부터 플랭크를... 열정 충만!!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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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16 07:21
  • 배 꼽 울딸래미도 깜놀하면서 엄마 왜 그러냐고 ㅋ
    그래서 함께 도전해요는 무조건 새벽 5시30분에 시작했었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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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5.16 07:19
  • ㅎㅎ 저는 플랭크자세 잡고있으면 둘째가 기겁을하고 울어요~ 왜 그 자세를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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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16 06:22
  • 찔순이팬더 아... 엄마가 왜 입원을 ㅠㅠ
    어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나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친정 부모님이 내 옆에 계실 날도 하루하루 줄어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자주 찾아 뵈야겠다 싶고 ㅠ
    펜더님 컴백하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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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16 06:19
  • 데미안2790 데미안님 댓글보니 울컥 ㅠ
    조금만 지나도 애들이 나몰라라 한다던데.. 그럴 때나 되면 운동에 집중이라는 걸 해 봐야 겠어요 ㅋ
    따뜻한 말씀 진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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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5.15 23:22
  • ㅋ위에 뺏질봐요‥
    그동안 노력한 결과물이 눈앞에 쫙~~
    줄넘기 영자님께 제안한 당사자는 시작도못하고있네요ㅠㅠ
    일단 엄마가 퇴원을하셔야 뭘해도 할수있을거같아요‥그러다봄 5월다갈거같고‥휴~~내맘갖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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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데미안2790
  • 05.15 23:17
  • 아이들이어리면 못할것같아요. 특히직장맘들은.. 근력하려면 넉넉히한시간은집중해야하는데..저는다행히애들이커서 이제제가놀아달라고쫓아다녀요..안놀아주네요..
    우울해하진마시구~~그동안 그렇게해오신것도 잘하신거예요. 늘 감탄했는걸요~~저도자극받으면서~~이게정신줄놓고먹지만않으면 유지는되는것같아요. 저도오늘샤워하면서 내가요정도로빼면되지않았을까..더욕심내지말고 이상태라도유지해보자.마음먹었어요. 큰욕심안내면 이상태도 대견하고기특해요~~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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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15 23:05
  • 초록초록 식사 신경 쓰면서요..
    정신줄 놓지 말고, 채소랑 단백질 위주, 건강한 탄수화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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