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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브랑뜨
정석
2015.05.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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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리사이즈라고해서 샀는데 안맞아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리사이즈라는 말에 입을수 있겠구나 하고 오랜시간끝에 받았는데....
자크도 안올라가고...
참담한 이 기분 아시지요...??
옷 파는 분을 원망하다가도...
제 허벅지와 뱃살을 원망하게 되네요..
그리곤 끝에 한마디 했어요.
"드러워서 살빼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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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브랑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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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그손에있는 초콜릿 내려놔.얼른!!!!!
· 이제 곧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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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충격이요ㅜㅜ 플랭크자세시 뱃가죽이 답주세요전문가님
7
2038
복근이여
애기가아파서병원에입원중이라ㅠ다이어트를못해요ㅠ
3
213
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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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몽브랑뜨
05.15 23:38
각산동여시
오랜만에 옷을 샀는데.....정말 자크도 안올라가더라구요....헛웃음만 났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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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산동여시
05.15 23:36
저도그래서...
요즘옷을안사요ㅜ
요즘옷들이자꾸만작게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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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몽브랑뜨
05.15 23:31
66입자
"살빼서 입자. 버리지말고 이 옷 산 돈만큼 입고 버리자" 라고 다짐하게되는 하루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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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66입자
05.15 23:30
아ㅠㅠㅠ진짜 저도 그랬어요ㅠㅜㅜ 괜히 옷 파시는 분만 미워지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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