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ㅠㅠ
결혼기념일이라고 일찍온신랑
온식구외식하자나가니
꼬기사랑 아들들이 갈비를 먹자꼬..
지들은 끽해야 1.5인분이면 끝나면서ㅡㅡ
네묭이서 5인분을클리어하고 밥세공기와 묵밥한대접
소주한병 음료한병 까지 모두 클리어..
소식해서 위가 줄은줄알앗는데
어제는 그전과같이 먹엇네요..
적당히 절제하는느낌으로ㅡㅡ
근데....그래서 일키로 증가하고..
오늘 또 집들이라 엄청 먹을낀데...ㅠㅠ
근데.. 여섯시전 소식저녁먹다가
아홉시까지 배터지게 먹고 자려니
더부룩하고 소화안되서 잠을 못자겟더라고요..
오늘은 어쩔수없지만
담주부터 다시쪼여야겟슴니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