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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기다려😆
  • 다신2015.05.16 23:1435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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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후로는 치마거의 못입다가 오늘

태어나 첨으로 이렇게 짧은 치마 입어봤는데
다리가 제눈에는 퉁퉁이에서 벗어나려고 하네요 ㅋ
변화가 조금씩 보이니 신기합니당
아직 허벅지 안쪽살은 여전히 친하지만
코끼리다리의 대명사였던 저도 조금씩 변해보렵니다 ㅎ
포기하고 살았던 하체가
이젠 바꾸어보고싶은 도전정신이 꿈틀대네요

마일리
강하나스트레칭
L자다리
와이드스쿼트
좀더 열심히 해보렵니다
식욕은 여전히 샘솟는 밤이네요

다신님들 굿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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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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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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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17 10:35
  • 찬찬러뷰 ㅋㅋ
    저도 먹으면 툭 나와요. ㅎ
    사진은 공복상태라는거 ㅋ
    꾸준히가 답이죠 뭐
    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꾸준 성실이 젤 큰 해답같아요
    같이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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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17 10:33
  • 찬찬러뷰 앗 그래요 ?
    이렇게 반가울때가
    전 효자동이랑 가까운 유강살아요 ㅋ
    분명히 스쳐지나갔을거라능요^^
    와우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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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5.17 10:30
  • 참, 전에 댓글달려다가 깜박했어요ㅋ 친정엄마가 영일대서 자주 운동하시거든요ㅎㅎ 저도 친정가면 엄마랑 손잡고 지곡 걸으며 데이트합니다ㅎㅎ 사진보고 진짜 반갑더라능♡♡ 친정이 효자동이라 지곡이랑 가까워서요ㅎㅎ 울엄니랑 스쳐지나가셨을지도 모르겠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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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5.17 10:27
  • 저는 아직 뱃살이 마이 남았어요ㅋㅋ 좀처럼 복근이 또렷해지진 않네요ㅜㅜ 밥먹으면 툭튀 힘빼면 더 툭~튀..어나와요..ㅋㅋ 요즘엔 밥을 잘 먹었더니 더 그렇네요 하핫^^;; 저도 52님처럼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복근 진심 존경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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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17 10:23
  • 찬찬러뷰 앗 러뷰님 방가요 ㅎ
    다리의 변신이 젤 신기방기하네요 방치하고 포기하고 40년을 살아왔는데 ㅋㅋ
    이젠 아들들은 데리고 가려해도 친구들과의 약속에 같이가기가 힘들다능요 ㅋㅋ
    러뷰님도 지금 시간 같이 많이 하세용
    저처럼 되고싶다니요?
    이렇게 완벽하신분이^^
    암튼 감사함당*^^*♡♡오늘도 찬란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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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5.17 10:20
  • 와.. 진짜 다리 넘넘 예뻐지셨어요~~!! 복근도 탄탄하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이제 진짜 몸짱으로 거듭나신 것 같아요~~
    다 큰 아들들 데리고 다니시면 다들 놀라실듯..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52님처럼 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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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17 10:18
  • 52킬로를향해
    앗 저와 같은 52 목표네요^^
    늘 통통 퉁퉁이로 살아오다 바뀐지 얼마 안되요~근육운동과 하체운동 꾸준히 3개월 다되어가는데 이제 서서히 효과가 나오려고 하네요
    댓글감사함당
    같이 오늘도 즐다 열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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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17 10:15
  • 49.6👙 ㅋㅋ
    초록드레스요?
    친구가 입다가 작아져서 저에게까지 왔는데 이제 들어가네요
    다리 이뿌다는말 ㅋㅋ
    참 적응 안되지만 기분은 좋으네요
    구두의 효과겠지요?ㅎㅎ
    오늘도 같이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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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17 10:12
  • 생각을줄이자 라인이 이쁘다니 아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
    이게 모두 다신을 알고 꾸준히 조금씩 해왔더니. 이렇게 저에게 하비의 이름표를 천천히 떼어내게 하네요
    아직 모자라지만 님 댓글에 힘이납니다
    그런데. 님아~~글들어가보니 너무 마르셨던데 라인도 이뿌고 부럽다니요 ?ㅋㅋ
    기쁜하루시작하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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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2킬로를향해
  • 05.17 09:37
  • 다리 날씬하신데요..
    통통이 아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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