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희수맘
  • 초보2016.06.04 09:4773 조회0 좋아요
반식다이어트
유태우박사 말씀이 적게 먹고 있다고 생각하면 늘 채울 수 없는 밥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고 너무 많이 먹는것 같다고 생각하면 이 또한 밥에 대해 죄스러운 마음때문에 먹어도 만족도가 낮다고 합니다.
먹을 양을 미리 정한 상태에서 와!! 그래도 이만큼은 먹을 수 있구나! 그러면서 아주 감사히 천천히 먹는 일에 집중하면 적게 먹어도 적게 먹은 느낌이 안들고 많이 먹었다는 죄책감도 안든다고 합니다. 전 이 한마디를 진리라 여깁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집시다.

프사/닉네임 영역

  • 희수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