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비만 시작..
중학교때 풀무원 선식다이어트를 시작으로 마흔한살인 올해까지 끊임없이 다이어트중이에요... 😭
제일 많이 했던 다이어트는 식이조절(안먹거나 적게 먹거나 탄수화물 제한)을 통한 다이어트였는데요..
다신 활동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을 쌓아 가다 보니..
제가 지금까지 해온 다이어트는 체수분이나 근육이 빠져 몸무게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것일 뿐.. 요요가 올 수 밖에 없는 그릇된 다이어트 였고요,
진정한 다이어트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여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것임을 알겠더라고요.
이젠..
근시안적인 미용을 위한 일시적인 감량이 아니라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눈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체지방 체중계가 집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해 봅니다~
모든 다이어터들 올해는 꼭 이룹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