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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똥구리
  • 초보2016.06.07 20:4666 조회1 좋아요
다이어트의 진정한 자극은
주위에 가까이 있는 나맘의 워너비몸매를가진 사람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친한친구나... 자주 보는 지인이나.... 그러면 아무래도 자극이 확확 되더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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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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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노똥구리
  • 06.07 22:37
  • 그니까요ㅠㅠ 정말 체질은 타고나는거라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두 우리 열심히 해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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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욧박진감
  • 06.07 21:13
  • 제 주위에도 제 워너비 몸매가 있어여~근데 마니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넘 부러워여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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