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다이어트를 하기 가장 어려운 점은 식단을 맞추는 것입니다. 직업특성상 회사에서 두끼 이상을 먹다보니 도시락은 꿈도 못꾸고요. 업무스트레스에 탕비실의 간식들을 다 먹어치워립니다. 자리에 다이어트 자극사진을 붙여도 오늘만..오늘만먹자 라고 저를 달래네요.
평소에도 변비끼가 있던 저는 자취를 시작하며 더 심해졌는데 그런 저에게 잇쉐키는 저를 만족시켜주는 좋은 건강식품 같아요.
맛과 건강과 다이어트 다 포기항 수 없는 제게도 기회를 주세용^^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서 꾸미는 즐거움을 얻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리그램할줄몰라서 팔로우만 해써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