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운동을 해야하나봐요..
두달 조금 넘게 운동을 하다가 아기병원에 입원해서 숨쉬기ㅋ,조금걷는것밖에 못하니..
이상해요..시간도 안가는것같고,원래 군것질을 잘안했지만 군것질도 하고..무기력하고..
세끼 때마다 배고프고..흑흑
오늘 입원4일째인데 집에가서 몸무게 재기가 두렵네요ㅎㅎ
역시 운동을 해야하나봐요.
땀흘리고나서 개운한맛 얼릉 느끼고 싶네용.
병원와서 핸드폰 초기화돼서 연락처,사진 몽땅 날라간것도 한몫하는듯해요.따로 저장안해놨더니ㅠㅠ여러분 미리미리 백업 해두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