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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자복근있는엄마
  • 다신2016.06.10 09:02175 조회0 좋아요
  • 1
다이어트 4개월째~드뎌 몸무게 앞자리수가~
2월부터 시작해서
한1~2주 잘~하다가 그날이 다가오면 며칠씩
과식과 음주로 무너지고.. 또 그날 지나가면 열심히
하다가 스트레스 핑계로 또 과식, 음주로
며칠을 망치고.....를 지금껏 이어왔네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하며 멈추지않고 지금까지
이어왔기에 이정도 결과를 만들수 있었다 생
각합니다.
오늘 아침 몸무게 보고 혼자 뿌듯해했어요 ㅋ
아직 바뀐건 아니지만 이번주내로 바뀔꺼같아요.
더 열심히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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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자복근있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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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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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eeyybb
  • 06.13 17:32
  • 운동 머하셨어요 몇시간씩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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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0 11:57
  • again26y 저도 늘 다른사람 감량하는거 부러워만했었는데 반대로 부럽단 말들으니 이상하네요^^
    전 절대 못할꺼라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하고있어요 고로
    님도 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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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0 11:55
  • 바나나요티 저도 62.5에서 계속 62.1을 왔다리갔다리하다가 좀먹으면 63되고 다시 조절하면 또 62.2~3밖에 안내려가는거에요 한달을 그러다 갑자기 어느날 훅~~61.6이되었고, 그다음부턴 꾸준히 감량되고있어요
    마음조급하게 내몰지마시고
    꼭~지금 페이스유지하세요 그럼 좋은 결과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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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0 11:52
  • 꼬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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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0 11:51
  • 롤리폴리몰리 감사합니다~더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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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again26y
  • 06.10 11:05
  • 부러워요.
    넘나 너무 부러워요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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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바나나요티
  • 06.10 10:59
  • 67.6에서 두달 되가는데 61.7에서 내려가질 않네요 200~300그램 빠졌다가 다시 61.7 ㅠㅜ
    빨리 앞자리 바뀌는거 보고싶은데 안내려가니 답답하네요 정체기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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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꼬귀
  • 06.10 10:55
  •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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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롤리폴리몰리
  • 06.10 10:01
  •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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