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스에는 삶은양파 .브로콜리 .토마토.들어갔어요
전 천천히 먹으려고 티스푼으로 떠먹어요~
어제 애들 간식으로 먹이고 녹여놓은 또띠아가 남아서
아침에 제가..처묵처묵..생리가 다가와 식욕 폭발중 이라 제식욕 달래기용 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다 먹고 나니 배가 빵실빵실 하네요 
배 부르니 기분이 좋아요  ㅎ~~^-^♡
어제 막 먹고 싶은거 많은데 못먹으니 짜증 엄청 나더 라고요.. 
기분도 전환 겸  또띠아 하나 말아 먹으니 기분 업 ..
나 이렇게 단순한  뇨자 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