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난아니까
  • 다신2016.06.16 17:49127 조회0 좋아요
  • 1
스트레스 미춰버리겠네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걱정거리에
짜증이.....내가 미칠것같은데
초코를 좋아는 하지만 다크초코를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크런키같은 바싹하며 단 초코가 너무 먹고싶네요
슈퍼에 가서 초코 종류별로 들어보고 칼로리보고
내 배한번 만져보고 그냥 내려놓고 껌하나 사서 나왔네요
허리가 아파서 배는 더나오고
되는게 하나도 없고 자식놈까지 속이란 속은 다뒤집어 놓고 아~진짜 도망가고 싶어요
이와중에 살걱정하는 나도 우습고....에휴~

프사/닉네임 영역

  • 난아니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할수있다!!!!ㅠ
  • 06.17 11:23
  • 약간의 초콜렛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당 .힘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06.16 19:57
  • 콩바람비
    혹시나 해서 저녁에 밥먹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콩바람비
  • 06.16 19:46
  • 단 음식이 땡기고 예민하면 탄수화물 부족이래요 ㅎㅎ 다이어트에 좋은 탄수화물 조금 챙겨드세요
  • 답글쓰기
초보
  • 아줌마아니야
  • 06.16 19:24
  • 전 엄마한테 말도 못햇써요 제가 속썩인게넘많아서ㅎ저희집 지지배는 집에서뿐만아니라 학교에서 까지 속썩여서 일주일에 한번은 학교불려다녓써요 힘내세요ㅎ자식도 중요하지만 엄마인 우리도 자신도 중요하잖아요ㅎ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06.16 19:20
  • 아줌마아니야
    사춘기라고 속썩이는데 돌아버리겠어요
    난 사춘기라고 단한번도 속썩인적이 없는데 내가 왜 벌을 받냐고 친정엄마한테 하소연을 하니 엄마가 전생에 니가 그랬나보다 하네요
  • 답글쓰기
초보
  • 아줌마아니야
  • 06.16 18:25
  • 자식때문에 속상한거 이해되네요 저도 너무많이 격어바서 지금도 격고잇지만 힘내세요 님 자신을 위해서^^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