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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니까
다신
2016.06.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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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미춰버리겠네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걱정거리에
짜증이.....내가 미칠것같은데
초코를 좋아는 하지만 다크초코를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크런키같은 바싹하며 단 초코가 너무 먹고싶네요
슈퍼에 가서 초코 종류별로 들어보고 칼로리보고
내 배한번 만져보고 그냥 내려놓고 껌하나 사서 나왔네요
허리가 아파서 배는 더나오고
되는게 하나도 없고 자식놈까지 속이란 속은 다뒤집어 놓고 아~진짜 도망가고 싶어요
이와중에 살걱정하는 나도 우습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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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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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다들화이팅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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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1
아..... 배고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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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안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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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할수있다!!!!ㅠ
06.17 11:23
약간의 초콜렛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당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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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난아니까
06.16 19:57
콩바람비
혹시나 해서 저녁에 밥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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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콩바람비
06.16 19:46
단 음식이 땡기고 예민하면 탄수화물 부족이래요 ㅎㅎ 다이어트에 좋은 탄수화물 조금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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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줌마아니야
06.16 19:24
전 엄마한테 말도 못햇써요 제가 속썩인게넘많아서ㅎ저희집 지지배는 집에서뿐만아니라 학교에서 까지 속썩여서 일주일에 한번은 학교불려다녓써요 힘내세요ㅎ자식도 중요하지만 엄마인 우리도 자신도 중요하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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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난아니까
06.16 19:20
아줌마아니야
사춘기라고 속썩이는데 돌아버리겠어요
난 사춘기라고 단한번도 속썩인적이 없는데 내가 왜 벌을 받냐고 친정엄마한테 하소연을 하니 엄마가 전생에 니가 그랬나보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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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줌마아니야
06.16 18:25
자식때문에 속상한거 이해되네요 저도 너무많이 격어바서 지금도 격고잇지만 힘내세요 님 자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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