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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네집사
  • 다신2015.06.24 14:1156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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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점심

점심을 이제야 먹네요. 완전배고픔...
닭가슴살도없고 고기는 땡기고
걍 비엔나 5개 끓는물에 데쳐서 야채랑 구웠네요.
상추쌈 ㄱㄱㄱ~~~~
엄청 더워요.
시원한 음료한잔씩들 하고 한숨 돌리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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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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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24 16:35
  • 헉...고추 너무 맛나보여요.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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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네집사
  • 06.24 14:40
  • 🍅달콤,열매 그죠그죠? ㅎㅎㅎ 쌈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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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네집사
  • 06.24 14:39
  • 뭉치!! 상차리기전에30분 정도ㅈ담궈나서 수분가득 싱싱해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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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류긍정
  • 06.24 14:35
  • 고추와 상추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인데ㅎㅎ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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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뭉치!!
  • 06.24 14:35
  • 상추가 싱싱해뵈서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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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네집사
  • 06.24 14:17
  • 타누끼 네 맛있습니다용~알럽상추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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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6.24 14:16
  • ㅎㅎ 맛나보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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